용산구, 화재 취약 캡슐 숙박시설 소방·피난시설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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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화재 취약 캡슐 숙박시설 소방·피난시설 집중 점검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역 내 캡슐형 숙박시설 7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캡슐형 숙박시설은 일반 숙박업소보다 공간이 좁고 밀집도가 높은 데다 현행법상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

이에 구는 캡슐형 숙박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소방·피난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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