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마스코트로 대형 마약상 잡았다! 코카인 2500포 현장 적발…"용의자가 축구광인 점 노렸어, 징역 7년형 가능"→페루서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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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마스코트로 대형 마약상 잡았다! 코카인 2500포 현장 적발…"용의자가 축구광인 점 노렸어, 징역 7년형 가능"→페루서 이런 일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전 세계적인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페루에서는 이 대회 분위기를 활용한 이색적인 마약 단속 작전이 펼쳐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랑스 'AP 통신'의 13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페루 수도 리마에서 경찰이 월드컵 마스코트 복장을 착용한 채 잠입 수사를 벌여 마약 조직 관련 용의자를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이번 작전으로 체포된 인물은 48세 카를로스 카브레라로, 경찰은 현장에서 코카인 베이스 2524포대와 총기 1정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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