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최근 불거진 이른바 'TK 패싱' 논란에 대해 우려할 사안이 아니라며, 오히려 비수도권 반도체 산업 지형 확대가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특히 구미를 중심으로 형성된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도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첨단 패키징 분야 투자로 인해 관련 소재와 부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이러한 공급망을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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