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선수촌 직원과 입촌선수단 114명, 이천소방서 관고119안전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이천선수촌은 훈련에 앞서 직원과 선수단 유도자·조력자를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개인 임무 및 행동요령과 대피 방법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자위소방대를 지휘반·진압반·대피유도반·구조구급반으로 편성하여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전선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장애인 선수단이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재난대응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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