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가한 시민대표단은 12~13일 프라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현장에서 수원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며 현지 방문객들과 소통했다.
수원과 프라이부르크 양 도시의 교류단체 관계자들은 향후 협력사업과 시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국제 네트워크 구축 의지를 확인했다.
한편 시는 행정 중심의 자매도시 교류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국제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앞으로도 해외 자매도시 행사와 국제 축제 등에 시민 참여 기회를 넓혀 문화·관광 분야의 글로벌 교류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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