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월가 관할' 검사장도 본인 사건 변호인단 출신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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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월가 관할' 검사장도 본인 사건 변호인단 출신 발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 법무장관에 이어 월스트리트를 관할하는 뉴욕 남부연방지검장에도 자신의 형사사건 변호인 출신 인사를 기용할 뜻을 밝혔다.

이번 인사는 연방 법무장관 후보로 지명된 토드 블랜치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형사사건 변호인단 출신 인사를 요직에 중용하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지적했다.

맥도널드는 트럼프 대통령이 후보 시절 유죄 평결을 받은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 관련 사건에서 변호팀에 몸담았다고 WP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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