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와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김효주와 최혜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바꾸면서 1언더파 69타를 쳤다.
3라운드를 공동 4위로 출발했던 김효주-최혜진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200타를 기록, 2위로 올라선 지나 김-야나 윌슨(이상 미국·9언더파 201타)을 1타 차로 앞서며 1위로 점프해 우승을 향해 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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