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으로 끌려가던 삼성은 5회말 김성윤의 2타점 2루타, 6회말 전병우의 3점 홈런으로 5-6까지 따라붙었다.
박승규는 경기 종료 후 공식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내 뒤에 디아즈의 타석이었기 때문에 SSG가 나와 승부할 거라고 생각했다"며 "조금 마음을 강하게 먹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규는 2026시즌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타율 0.291(79타수 23안타) 4홈런 23타점 OPS 0.899로 영양가 높은 타격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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