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매체 'CBS'는 13일(한국시간) "손흥민이 골문 앞에서 고전하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과연 한국이 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대표팀의 공격 구조를 분석했다.
매체는 "손흥민이 경기장을 떠난 뒤 한국은 특정 선수에게 의존하기보다 더 응집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며 "체코의 장신 선수들을 상대로 패스를 활용하는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고 분석했다.
이 때문에 체코 수비진의 체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졌고, 한국은 후반 들어 넓어진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골을 만들어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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