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현준은 "故김수미는 어떤 존재냐"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정말 엄마다"라고 말했다.
감독과 제작자가 선생님에게 이 얘기를 전하니, 선생님이 오히려 '(김)수미가 하는게 낫겠다'고 하셔서 엄마가 출연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또 신현준은 지난 1월 개봉한 김수미의 유작 영화 '귀신경찰'을 제작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맨발의 기봉이'(2006)를 같이 했을 때 무대인사를 갔는데, 가족들이 같이 있는 분위기가 좋으셨나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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