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주요 정상들과 머리를 맞대고 국제 현안을 논의하게 된다.
우선 회의 첫날인 15일 저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G7 정상들이 모여 중동 문제와 우크라이나 현안, 거시경제 불균형 문제 등을 논의한다.
엘리제궁 관계자는 "첫 번째 일정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특히 중동 문제와 관련해 공동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그 중 핵심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문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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