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생으로 만 27세인 천소윤은 2022년 V-리그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한국여자프로농구(WKBL) 부천 하나은행에서 데뷔했다.
천소윤은 "처음엔 그냥 한 번 해볼까 하고 시작했던 일인데, 스포츠를 좋아하고 일을 사랑하게 돼 더 애정을 갖고 하게 된다"며 "팬들과 호흡을 맞춰 응원하는 게 너무 재밌다.피로가 바로 없어질 정도다.그런 걸 느끼는 소중한 4년이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천소윤과 성격도 잘 맞는다면서 "나이 차이가 많다면 많을 수 있긴 한데, 그럼에도 언니가 편하게 해주고 속에 있는 이야기를 하다보니 의지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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