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이직을 한 번 할 때마다 임금이 약 4.78%씩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 교수는 "노동시장에서 남성이 이직을 상향 이동의 기회로 활용하는 반면, 여성은 이동에 따른 수익보다 근속 상실의 비용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이라며 "여성은 이직하더라도 고임금 지역으로의 이동 수익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공학 전공자는 이직으로 인한 근속 상실이 임금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0.012에 불과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지만,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는 근속 상실에 따른 임금 하락 효과가 -0.024로 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