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총이 열릴 경우 친한동훈계와 소장파, 오세훈 시장 측 인사들로 구성된 비당권파 진영이 퇴진 결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결집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권파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자진 사퇴 후 강성 당원 지지를 업고 재선출될 가능성을 경계하며 현 체제 유지를 선호하는 반면, 비당권파는 새 지도부가 조속히 구성돼야 총선 준비에 차질이 없다고 주장한다.
친한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지난 12일 인터뷰에서 현 체제가 내년 8월까지 이어질 경우 차기 지도부가 공천을 마무리할 시간이 6개월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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