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패배론에 따른 책임 공세에 직면한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를 놓고 국민의힘 내부의 갈등이 금주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14일 전망된다.
만약 의원총회가 개최되지 않거나 의원총회 등을 통해서도 수습 방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장 대표 책임론을 둘러싼 내부 갈등은 장기화할 가능성이 크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지난 12일 언론 인터뷰에서 현 장동혁 체제가 그대로 유지돼 내년 8월 후임 지도부가 선출될 경우 "(총선 두 달 전인 2028년) 2월까지 공천을 마쳐야 하므로, 실질적으로 다음 지도부는 6개월밖에 시간이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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