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6점 뒤집기' 이끈 전병우, 더는 망설이지 않는다…"그동안 타석에서 방어적이었다"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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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6점 뒤집기' 이끈 전병우, 더는 망설이지 않는다…"그동안 타석에서 방어적이었다" [대구 현장]

전병우는 이날 6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전병우는 경기 종료 후 "요즘 타석에서 좀 방어적이었던 것 같아서 적극적으로 배트를 내려고 생각했었다"며 "최근 직구에 타이밍이 살짝 늦어서 직구 때 타이밍 절대 늦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갔다.홈런 상황은 타구가 멀리 가겠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넘어갈 거라고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다.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병우는 4월까지 21경기 타율 0.299(67타수 20안타) 1홈런 11타점으로 페이스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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