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G7 정상회의서 호르무즈 기뢰 제거 동참 요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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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G7 정상회의서 호르무즈 기뢰 제거 동참 요구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15일(현지시간)부터 17일까지 프랑스 남서부 휴양지 에비앙레뱅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기뢰 제거를 포함해 이란전쟁 종료시 이뤄질 후속 조치들에 대한 지원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13일 대언론 전화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 계획을 공식 발표하면서 미국-이란 간 합의가 이뤄지면 이란이 통행료를 징수하지 않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것이며, 미국은 대이란 해상봉쇄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자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G7 회의 참석 기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정상과 각각 회담할 예정이며, 16일 G7 정상과 중동 지역 정상들의 업무 오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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