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군단'의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34·키움 히어로즈)가 다시 한번 에이스 면모를 보였다.
알칸타라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5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1실점 호투로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대표적인 '이닝이터'로 꼽히는 부문 2위 아리엘 후라도(13경기, 82이닝)보다도 많은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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