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첫승이 가져온 유럽 순방 훈풍…李대통령, 멜로니 총리와 축구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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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첫승이 가져온 유럽 순방 훈풍…李대통령, 멜로니 총리와 축구로 소통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첫 승을 계기로 현지 호텔로부터 축하 케이크를 선물받고 이탈리아 총리의 축하 인사까지 받는 등 축구가 순방 기간의 화제가 됐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이날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에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승리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와 월드컵 본선에서 만났어야 했는데 아쉽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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