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른은 올해 첫 대회였던 지난 2월 '보고타 당구월드컵' 32강 조별리그에서 쿠드롱을 25이닝 만에 40:39, 단 1점 차로 꺾었다.
쿠드롱은 우승을 차지한 '호찌민 당구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유일하게 호른에게 36:40(26이닝)으로 패해 3경기 연속 패배를 당했다.
같은 시각 16강전에서는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가 지난해 앙카라 당구월드컵 준우승자 쩐뀌엣찌엔(베트남)을 27이닝 만에 50:37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고, 괴칸 살만(튀르키예)은 사미흐 시돔(이집트)에게 22이닝 만에 50:35로 승리해 자네티와 준결승행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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