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팬덤명) 여러분이 즐겨주시는 모습이 저희에게 가장 큰 생일 선물이에요!" (진).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부산 공연에서 "13년을 (멤버들과) 같이 보냈는데, 이 모든 게 다 여러분이 있어서다.여러분 덕에 오랜 시간 좋게 잘 버틸 수 있었다"며 "진심으로 아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우리가 해외에 나가 보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꼈다"면서도 "우리 방탄소년단 7명은 한국인이다.한국에서 공연하는 것만큼 좋은 게 없다.내 나라, 내 땅, 내 도시에서 공연하는 게 가장 즐겁다.그만큼 여러분도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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