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한테 6점 뽑아도 질 수 있다…6-0 못 지킨 SSG, 1패 이상의 타격 입었다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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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도한테 6점 뽑아도 질 수 있다…6-0 못 지킨 SSG, 1패 이상의 타격 입었다 [대구 현장]

리그 최고의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를 무너뜨리고도 불펜 난조와 수비 실책이 겹치면서 쓰라린 역전패로 고개를 숙였다.

후라도는 2026시즌 12경기 76이닝 3승1패 평균자책점 2.61의 호성적을 기록 중인 리그를 대표하는 1선발이다.

SSG는 내야 전진수비로 박승규를 압박했지만, 김민이 박승규에 2타점 적시타를 맞아 6-7로 역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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