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가 13주년 선물" BTS, 부산서 11만 관객과 '아리랑' 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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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가 13주년 선물" BTS, 부산서 11만 관객과 '아리랑' 떼창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공연을 보기 위해 집결한 글로벌 ‘아미’(ARMY, 팬덤명)가 만들어낸 거대한 환영의 물결이었다.

BTS는 두 달 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부산을 찾았다.

◇신곡·히트곡 엮어 20여 곡 소화 “부산, 반갑습니데이~!”(정국) “부산, 야호~!”(진) BTS는 이날 고양 공연 때와 마찬가지로 경회루를 모티브로 한 파빌리온이 설치된 태극기 형태의 360도 무대에서 한국적 정서를 담은 연출을 선보이며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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