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오늘도 흐름상 굉장히 중요한 경기였고, 감독으로서 6명의 불펜 투수로 승부를 본 경기였는데 그 6명의 투수들이 정말 자기 역할을 잘해주면서 승리의 발판을 만들어주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특히 김진수, 김진성, 리오스, 손주영이 더블이닝을 책임져주면서 자기 역할을 훌륭히해준 것이 승리의 가장 큰 요인이었고, 이 네 명의 투수들을 특별히 더 칭찬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해민이 13년 연속 20도루와 함께 2안타 1타점으로 전체적인 팀을 이끌었고, 오늘도 어려운 경기였지만 선수들 모두 똘똘 뭉쳐서 승리를 만들어낸 것을 칭찬해 주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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