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조명우의 기세냐, 부활 노리는 블롬달의 연륜이냐…앙카라 8강서 '세기의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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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조명우의 기세냐, 부활 노리는 블롬달의 연륜이냐…앙카라 8강서 '세기의 승부'

13일 오후 6시에 튀르키예에서 열린 '앙카라 3쿠션 당구월드컵' 16강전에서 조명우는 지난해 앙카라에서 4강에 올랐던 글렌 호프만(네덜란드)을 28이닝 만에 50:29로 꺾었다.

지난해 앙카라 당구월드컵에서 조명우는 이번 대회처럼 32강 조별리그를 종합순위 1위로 통과한 뒤 16강전에서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에게 48:50(23이닝), 2점 차로 아깝게 져 탈락했다.

앙카라 당구월드컵 첫 우승과 아시아 최초 5승에 도전하는 조명우와 부활을 노리는 블롬달의 8강전 승부는 13일 밤 11시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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