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쿼터 일본인 투수 가나쿠보 유토(27·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1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유토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 3-1로 앞선 9회 초 2사 1루에서 등판, 대타 박정현을 5구째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이로써 지난 11일 고척 NC 다이노스전 패전 충격에서 벗어나며 KBO리그 역대 14번째 외국인 투수 시즌 10세이브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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