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봉쇄시위 9일째 1만여명 모여 "부정선거 재선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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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 봉쇄시위 9일째 1만여명 모여 "부정선거 재선거"(종합)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9일째 지속되며 13일 오후 1만여명이 현장에 모였다.

이날 오전 9시께는 수백명 규모였으나, 오후부터 시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세를 불렸다.

이날 현장에서는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와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 등 부정선거를 주장해온 이들이 오전부터 시위 참가자들을 독려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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