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키움은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의 7이닝 1실점 쾌투와 원성준의 7회 역전 결승타, 8회 정우주의 악송구 실점까지 더해 주말 위닝시리즈를 조기에 확보했다.
'육성선수 입단 스리쿼터' 한화 선발 투수 박준영의 퍼펙트 행진을 깨는 동시에 1-1 동점을 만든 결정적인 한 방이었다.
김건희는 "구종을 노린 건 아니고 첫 타석에 똑같은 공으로 삼진을 당해서 계속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그 구종이 와서 자신 있게 돌렸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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