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새로 영입한 외국인투수 약셀 리오스(32)가 올 시즌 KBO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졌다.
리오스의 구속은 지난 4월 24일 안우진(키움)이 기록한 160.3㎞를 뛰어넘은 올 시즌 최고 스피드다.
지난 3일 LG가 요니 치리노스 대신 영입한 리오스는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93경기에 등판해 8승 2패, 평균자책점 6.21을 기록한 우완 정통파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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