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與에 돌직구…"우리 진영 아닌 국민 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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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與에 돌직구…"우리 진영 아닌 국민 향해야"

이 대통령은 여당과 야당의 역할 차이를 강조했다.

그는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며 “대결과 배제보다 끊임없는 대화 소통을 통해 갈등을 조정하고 반발을 최소화하는 ‘큰 그릇’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위임을 받아 이미 집권했다면 사익 아닌 공익을 향한 가장 뜨거운 열정으로 고민하되, 가장 차가운 균형감각으로 현실과 이상을 조화시키며, 방해나 난관을 이겨내고 결과에 대해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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