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이 7일 오후 화려한 무지개색으로 가득 찼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70여 개 부스 사이를 누비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올해 처음 자원봉사자로 나선 한 참가자(21)는 "스스로의 성적 지향과 젠더 정체성을 선택할 권리는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다"며 "온전히 사람으로 존재하고 싶어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나남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