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내부에서 국제축구연맹(FIFA)의 지아니 인판티노 회장이 한 발언을 향해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12일(한국시간) "인판티노 회장은 이탈리아의 월드컵 예선 탈락을 조롱한 후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라고 보도했다.
이탈리아의 가에타노 아마토 의원은 이 발언에 대해 "이탈리아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것을 두고 농담하는 건가? 그는 술집에서 팬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FIFA 회장으로서 말하는 거다.이탈리아 축구협회의 지지 덕분에 얻은 자리인 만큼, 균형과 존중을 보여줘야 할 책임이 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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