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한성숙, 불법증축 방치하다 최근 철거"…與 "흠집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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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한성숙, 불법증축 방치하다 최근 철거"…與 "흠집 내기"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가 자신이 소유한 건물의 불법 증축을 방치하다 후보자 지명 직후 철거했다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본말전도식 흠집 내기를 중단하라며 맞받았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한 후보자는 자신이 소유한 종로구 건물의 불법 증축 사실을 인지하고도 장기간 시정하지 않았다"며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관련 문제 제기에)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후에도 시정명령과 강제이행금 부과를 비웃듯 돈으로 때웠다"고 지적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한 후보자는 본인에게 제기된 신상 문제에 대해 국민 앞에 송구하단 입장을 밝히며 경과를 충분히 설명하고 상응 조치를 적극 취하고 있다"며 "본말전도식 흠집 내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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