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은 13일 제주 서귀포의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 북서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클래식 위드 아임비타(총상금 7억원)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지켰다.
그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 12점을 기록해 3라운드 합계 39점을 올렸다.
2024년 KPGA 투어에서 우승 2회, 준우승 5회 등의 성적을 내며 대상, 상금 등 6관왕에 올랐던 장유빈은 지난해 LIV 골프에서 고전한 뒤 1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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