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물질 확보 위한 특수작전 검토 후 제동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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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핵물질 확보 위한 특수작전 검토 후 제동 (종합)

이란 핵시설에 보관된 고농축우라늄(HEU) 탈취를 위해 미국 군부가 대규모 특수부대 투입 방안을 대통령에게 건의했으나 최종 승인이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한 달 전 트럼프 대통령이 작전 가능성을 시사하던 시점 대비 HEU 접근 난이도와 위험성이 크게 높아졌고 소요 시간도 늘어났다.

전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주요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 장악 가능성을 내비치면서도 지상군 작전에 대해서는 "미국이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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