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km/h 강속구 뚫고 2루 훔쳤다! '현역 최고 대도' 박해민 韓 역사 새로 썼다→'역대 최초' 13년 연속 20도루 금자탑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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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km/h 강속구 뚫고 2루 훔쳤다! '현역 최고 대도' 박해민 韓 역사 새로 썼다→'역대 최초' 13년 연속 20도루 금자탑 [잠실 현장]

1회말 선두타자 홍창기가 중견수 앞 안타로 출루한 가운데, 박해민은 롯데 선발 이민석과 6구 승부 끝에 2루수 옆을 뚫고 우익수 앞으로 가는 안타를 때려냈다.

이 도루로 박해민은 13년 연속 20도루를 달성했다.

지난 시즌 KBO 역대 최초 12시즌 연속 20도루를 달성한 그는 자신의 기록을 연장하면서 도루의 역사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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