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60년 만의 세계 정상 탈환을 노리는 ‘축구 종가’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첫 경기를 치르기도 전에 훈련 장비를 통째로 도난당하는 초유의 악재를 만났다.
대표팀 스태프들은 선수단 이동에 앞서 12일 미리 훈련 장비 등을 차량에 실어 캔자스시티로 보냈으나, 현지에서 짐을 내리는 과정에서 물품이 대거 없어진 사실을 확인했다.
현지 매체 데일리메일과 더선 등에 따르면, 도난당한 차량에는 해리 케인과 주드 벨링엄 등 핵심 스타 선수들의 맞춤형 축구화와 월드컵 공식 매치볼, 경기 분석 장비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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