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인 민중민주당 간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민중민주당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민중민주당 한명희 대표와 한준혜 사무총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당은 이번 구속영장 청구가 지난 11일 서울경찰청이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 구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데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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