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잉글랜드, 캔자스시티 캠프 이동 과정서 훈련 장비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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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잉글랜드, 캔자스시티 캠프 이동 과정서 훈련 장비 도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60년 만의 세계 정상 탈환을 노리는 '축구 종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미국 캔자스시티에 차려진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훈련 장비를 도난당하는 악재를 만났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등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경찰은 12일(이하 현지시간) "오늘 저녁 캔자스시티에 도착한 잉글랜드 대표팀 차량에서 장비 일부가 사라진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훈련 준비를 위해 선수들이 이동하기 전인 12일에 미리 장비 등을 차량에 실어 캔자스시티로 보냈는데 짐을 내리는 과정에서 훈련 물품 등이 없어진 게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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