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팀 간 7차전에 앞서 "김영웅은 최근 검진에서 햄스트링 부상이 100% 회복됐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이제 기술 훈련을 시작했고, 이달 중에는 1군에 올라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영웅은 2025시즌에도 125경기 타율 0.249(446타수 111안타) 22홈런 72타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삼성은 김영웅이 부상으로 빠져 있는 기간 동안 베테랑 내야수 전병우가 선발 3루수로 제 몫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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