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에서 보관 중인 실탄 수량이 장부와 맞지 않는 사실이 확인돼 법무부가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법무부는 13일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대전교도소 종합감사 과정에서 탄약 장부상 수량과 실제 보유 수량 사이에 차이가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사반은 탄약 반출 여부를 비롯해 장부 오류 및 오기재 가능성, 무기고 관리와 점검 과정에서 관련 규정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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