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의 차세대 국산 소형무장헬기(LAH) ‘미르온’ 엔진에서 부식과 균열이 무더기로 발견돼 전력화된 기체 전체의 비행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실과 TV조선 보도 등을 종합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조립·생산한 미르온 엔진 57대 가운데 47대에서 부식이, 38대에서는 균열이 확인됐다.
TV조선은 엔진 조립 과정에서 고무망치를 사용하는 공정이 적용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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