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와 노동계, 진보정당 등이 경남 창원 도심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발전노동자 고용 보장을 촉구하는 행진을 벌였다.
공공재생에너지연대, 기후위기비상행동, 민주노총, 진보당 등은 13일 오후 창원시청 앞 최윤덕 장군 동상 앞에서 '6·13 정의로운 전환 노동자·시민 대행진'을 열었다.
이날 행진에서 참가자들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가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에너지 전환이 노동자 고용 불안과 지역사회 위기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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