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차세대 공격헬기 '미르온'에 탑재된 엔진 대부분에서 심각한 결함이 발견돼 군이 해당 기체의 비행을 전면 중단했다.
현재 전력화를 마치고 육군 항공학교에 배치된 15대 항공기 거의 전부가 이번 결함에 해당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선영 의원은 "엔진 결함은 조종사 생명에 직결되는 중대 사안"이라며 "제때 전력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종사 안전을 위협하는 결함을 완전히 해소하고 신뢰할 수 있는 조립 공정을 확립하는 일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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