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한국 수비진이 시크를 완전히 지워버렸다”…체코도 혀 내두른 홍명보호 수비력 “우리는 세트피스에만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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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 한국 수비진이 시크를 완전히 지워버렸다”…체코도 혀 내두른 홍명보호 수비력 “우리는 세트피스에만 의존”

축구 통계 매체 ‘옵타’의 데이터 분석가 야쿠프 카드르노슈카 역시 체코 매체 ‘데니크’와의 인터뷰에서 “시크는 체코 대표팀 소속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6골을 넣었다.유로 2020과 유로 2024에서 기록한 득점이다.당연히 그를 향한 기대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크는 64분 동안 단 11차례만 공을 만졌다.

김민재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은 시크가 등을 지고 공을 받는 순간부터 강하게 압박했고, 주변의 패스 길까지 차단하며 체코 공격을 무력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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