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가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한 낙상 예방 사업에 나선다.
부산진구는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낙상 위험이 높은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낙상제로! 걸음걸음 안전한 우리집'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낙상은 생활습관 개선과 주거환경 정비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고"라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건강복지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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