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경기 이어온 타격 행진, 이정후 휴식 후 고개 숙이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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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경기 이어온 타격 행진, 이정후 휴식 후 고개 숙이다 (종합)

오라클 파크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정후는 세 차례 타석 모두에서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다.

0-0 동점 상황이던 2회말 선두 타자로 들어선 이정후는 컵스 선발 하비에르 아사드의 공을 1루수 땅볼로 처리당했다.

지난달 30일 이후 13경기 연속 출전해 온 이정후는 전날 처음으로 휴식을 가졌으나, 하루 쉰 뒤 오히려 타격 감각이 무뎌진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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