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기대감에 투심 살아났지만...“네타냐후發 전쟁 불씨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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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기대감에 투심 살아났지만...“네타냐후發 전쟁 불씨 변수”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타결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iM증권 박상현 연구원은 “이번 합의가 전쟁 리스크를 완전히 종식시키는 ‘빅딜’ 합의보다는 전쟁을 일단 봉합하고 시간을 버는 ‘스몰딜’ 합의 성격이 클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는 완전한 종전 합의의 핵심 사항인 농축 우라늄 물질 제거 및 핵보유 금지 그리고 이란 자산 동결 해제 등과 관련 추가 협상 과정에서 MOU가 파기될 수도 있음을 의미, 전쟁이 다시 재개될 수 있는 위험이 잠재해 있다”고 짚었다.

이어 정 교수는 “이란 전쟁에서 네타냐후 총리의 영향력은 제한적이지만, 그가 돌발 행동을 펼칠 가능성은 존재한다”며 “미국과 이란 전쟁은 끝나지만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이어질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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