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앞바다에서 조업하는 어민들에게 일몰은 곧 하루 작업의 강제 종료를 의미했다.
이처럼 어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인천·경기 연안해역의 야간 조업이 무려 44년 만에 허용된다.
어장이 몰려 있는 강화 남단 7개 어장의 경우, 조업이 활발한 봄·가을 성어기에 한해 일출과 일몰 전후로 1시간씩 추가 조업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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