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 前 선관위원장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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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 前 선관위원장 출국금지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합수본(본부장 김태훈 차장검사) 요청으로 노 전 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 주요 피의자들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

합수본은 이들을 포함한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및 직무유기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투표용지 인쇄 계획서와 회의록 등 선거 준비 관련 자료를 확보한 합수본은 투표용지 수급 계획과 의사결정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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